1. 아나콘다 설치 (https://www.anaconda.com/products/individual)
여러 라이브러리가 추가된, 향상된 파이썬의 느낌이라는 Anaconda.
혹 M1 맥에서 뭔가 설치 이슈가 있을까 했는데, 이렇게 저렇게 해 보니 잘 된다.
설치 후 터미널에서 conda를 입력하면 실행이 되지 않으므로 환경변수를 설정한다.
2. 아나콘다 환경변수 설정
/opt/anaconda3 경로에 설치 된다고 해서 확인 해 보니 내 환경에는 존재하지 않았다.
아마 현재 사용자를 위한 설치 같은 것으로 선택을 해서 그랬던 것 같다.
/opt/~ 경로에 설치하고 싶다면 모든 사용자 설치로 해야 할 것 같지만, 지우기 번거로우므로 그냥 진행.
찾아보니 /Users/사용자명/opt/anaconda3 에 설치가 되었다. (터미널에서 pwd 명령어로 경로 확인하여 복사해둔다.)
zsh 쉘을 사용중이므로 ~/.zshrc에 환경변수 추가. vim이든 vscode이든 편한 수정 툴로 실행한다.
zsh가 아닌 bash를 사용한다면 ~/.bash_profile 이런 파일일 것이다. 아마도.
아래의 코드 추가.
export PATH="/Users/jayde/opt/anaconda3/bin:$PATH"
source 명령어로 바로 적용까지 해주면 잘 인식 된다.
이제 파이참 인터프리터를 기존의 Python@3.9(기존에 homebrew를 통해 설치한 3.9를 사용했었다.)가 아닌 conda로 설정.
3. PyCharm에서 Conda 설정
cmd + , 를 입력하여 Preferences에서 interpreter 검색 후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고 Add
인터프리터 구동 파이썬 버전은 3.8로 만들었다. 최신 버전으로 사용하면 가끔 뭔가 문제가 생기기도 해서..
위와 같이 생성하면 Conda로 잘 컴파일 된다.